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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능력도 없으면서 뭘그렇게바래 시엄마도 그렇구 안사는게 나을듯

아진짜 찌질한 놈들 정말 짜증난다

여자친구야 이결혼하면 안되겠다 시엄마자리도안되겠구

이사연 전에본거랑 비슷한거같으네요 암튼며느리가 성공한거보기좋은모습에요

할망구가 저짓했을때 아동학대로 빵에 처넣었어야 했는데 그 부분이 아쉽네요 ㅋ

그 동서놀구있네

한심했어,시댁때문에정말실망했다.ㅡㅡ+투자얘기하지말라고.

악에 받쳐서 성공한게 맞는듯.... 웃긴게... 원수가 원수가 아닐 때도 있음 성공을 위한 시련일 수도 있음 그렇다고 원수를 이해하더나 봐줄 필요는 없음 그저 내 성장의 발판또는 동기부여정도로만

며느리 필요없는되 왜 결혼해는지 미친 모자야 혼자 잘먹고 잘살아라~

23:12 시모 내가 배가 아파서 도저히 못살겠어~ 네 그럼 뒤지세요 수고

아니요 이부종사도 할수있음 해야죠 당신들한탠 일도 못줘요

상간녀용서하지말고.남편놈.용서하지마

법대로 하자, 미친 모자야. 위자료, 재산분할은 시효문제 있지만 밀린 양육비, 앞으로 발생할 양육비 일시불로 청구하시죠. 양육비는 지녀의 권리라 양육권자 경제능력과 관계없습니다. 5년동안 한 푼도 안 줬으면 일시불 청구 가능합니다. 장기라도 팔겠죠.

못된 모자 샘통이네

남편놈과 시모가 완전 개짠돌이에다 재활용도 안될 쓰레기들이네요! 와이프가 요식업계에서 잘 나가니까 들러붙으려는 꼴이 참 가관이군요! 저런 놈들은 절대 못 고쳐먹을 종자들이니 그간 당했던 거 고대로 돌려줘서 나락으로 보내버리세요~!!

이 남편은 부인에게 관심 자체가 없었던 게 아닐까?

우리엄마 우리엄마 마마보이네

절대한푼주지말구차라리고아원애도와주는개낫지

남편이 내돈 내가 쓴다며 간섭말라고 유세부리다가 이혼당하고 나서 며느리 식당에 찾아와 비아냥거리지 않나...어리석은 남편이네요

남편---돈 버는거도 중요하지마... 아내...생각도 해줘야지.. 거 이상한 남편이네... 역시 여자 한데 친정엄마가 쵝고...❤❤❤❤❤

더러운. 욕심

사연은 안타깝지만..... 아이들은 데리고 나가지 그랬어요.... 지금은 괜찮은거 같아도 결핍이 생길꺼 같은데... 난 아이들 안 보고 살 자신은 없는데...

아궁 이런....

정말 지랄이 풍년이네 ㅋㅋㅋ

목소리들으니까 우울증걸릴듯~

일하랴 집안일 하랴 애들 하랴 그게 쉽냐 남편이라는 놈이 편을 못들어 줄 망정 막말하네

술 안마시면 괜찮은게.아니라 술마시면 본성드러나는 것뿐 결론은 원래 그런놈

바람 피고는 쉽으니까 이혼은 하기 싫고 이건 이기적인거 아닌 가요 ㅉㅉ 상간년은 외국가서 둘 중 하나 겠네요 평생 남편 수발 들고 살던지 또 바람 펴서 팽당하던지

잘 하셨어요.요즘은 아이들도 다 이해합니다.이제는 아이들이 있다고 참고 사는게 능사가 아닌 시대입니다.그것이 아이들을 더 힘들게 하고 병들게 할 수 있어요.아이들 👨와 👴,👵또한 아이들 키우고 뒷바라지 하면서 쓰니 심정 느껴봐야 합니다.

미친 시미네 지랄도 풍년일쎄요~

조강지처 버린 죄 용서 구하모 용서는 해 주는데 보응은 받아요, 그게. 천벌 이고

놀고있는 며느리들이 꼭~돈은 많고ㅠㅠ 참ㅠㅠ 며느리들 멍청한척 착한척 하다가 끝에가서는 이혼파탄 내고ㅠ 참ㅠ 답답한 며느리ㅠㅠ 진작 거절새서 잘좀하지ㅠ

썰극장은 며느리들을 족쳐야 제맛😂😂😂😂😂😂

며느리는 꼭 일터지고 지랄들이지ㅠㅠㅠ 시댁과 시누 잘한다~~~~~

그러게ㅠ 며느리야 멍청하게 거절 못한게 병신이지ㅠ 남편 완전 잘하는데ㅠ

ㅋㅋ 시누이가 너무 잘하는데?? 며느리와 친정엄마는 병신들로 나와야지ㅠㅠ

ㅋㅋ 시누나 시모가 쿵짝 잘 맞네ㅠ 남편도 본가편이지~~~ 며느리야 너가 거즬하는게 맞지ㅠ 멍청청하게ㅠ

윤주를 처음부터 안봐주었어야지ㅠ 며느리가 참 답답하다ㅠ

어디서 저런 병신같은 빈대를 만났누

남편새끼 대리효도시키고

양육비 안 주모 안되요?

바람피는 남편이나 그걸 등 떠미는 시모나 도찐개찐이군요! 남편놈 바람펴서 이혼하면서 애들 양육을 지한테 떠넘기는데, 역으로 떠밀리니까 표정 쩌네요! 미친 것들 같으니 두 년놈들 아주 제대로 생고생 시켜서 나락으로 가게 만들어버리세요~!!

남자애 둘에 그중 하나 심장병. 독박육아에 안 돌면 정상 아니지. 아마 저 남편, 시모 산 지옥일 거다. 거기다 아파트면 그야말로 지옥.ㅋ

이혼은 애들도 고생이지.

양육비 애들한테 제대로 쓰는지 항상 체크해야 함. 바람핀 놈이나 그걸 두둔한 시모나 미친것들이니까.

천륜을 끊었다는 말은 말하는 과정중에 중간내용 다 자르고 며느리입장에서만 지좋은말만 나온대사같다. 엄마가 진심 그깟 반찬맥이려고 했을까? 아들한번 보려고 반찬해다주는것을 그냥 안먹어도 먹는척하면 되는것을. 다만. 너무자주는 아니고 와이프도 요리하니까 몇달에 몇번 필요할것같다. 정확하게 이야기하던가. 앞으로 하지말아라. 하는건. 부모입장에서는 앞으로 보러오지말아라. 로 들렷을터.

다른내용은 사연자를 이해하겠는데 이내용은 1프로도 사연자를 이해못하겠다. 사연자 위주로 이야기가 풀어나가니 상대방이 더 못되게 보이기마련이다. 그래서 대화에도 사연자 위주의 약간의 과장이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시모입장이라고 생각해보자. 내아들 가끔 한번이라도 보기위한 핑계로 반찬 만들어다 주는게 유일한 낙이엇던 부분을 며느리가 요리부심 부리면서 본인이 더 잘만든다며 끊어낸다하면 어린애마냥 내가 그래도 몇십년 요리했는데 너보단 낫지 않겟니 말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다. 시모가 시집살이 시키는것도 아니고 그냥 가끔 가져다 주는 반찬 보이지도 않는데 먹는흉내 내는게 힘든일이란 말인가? 남편쉐키는 마누라 치마폭에 쌓여서 엄마꺼보다 마누라것이 맛잇다하는 꼴이라니. 그동안 지쳐해맥인 음식을 다 토해내라 할수도 없고 기가막힐 노릇이다. 시모가 내음식 아님 먹지마 한것도 아니고. 니엄마 음식먹으면 이혼이야 시전하는 와이프 웃기다.

역대급 사이다네. 주인공이 양육권 포기하고 양육비 보내는 모습... 진짜 보고 싶었음. 애 키우는 거 쉬운 일 아니죠 전남편놈이나 시모년 고생 좀 해봐야합니다. 주인공은 엄마로써의 인생이 아니라 한 여자로써의 인생을 살아야 할 필요가 있어요ㅠ 게다가 다행히 애들이 주인공 앞에선 천사인 것도... 성인 되면 애들도 주인공과 다시 살거니까 앞으로도 힘내세요

솔직히 이혼할때 애들 데리고 살면 너무 힘든건 팩트!!혼자 살면서 양육비 보내는게 낫지

바람펴서 이혼하는데 애들 키우게 허락해준다는 시모와 남편 둘 다 남의 편이네요 ㅉㅉ